김연경 나이 나혼자산다 웨이크 서핑 플라이보드 가평 어디?

어제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연경 웨이크 서핑이랑 플라이보드 타는 거 보고 휴가도 못간 저는 완전 대리만족~ 했습니다. 완전 시원해 보이고 운동선수라서 그런지 엄청 잘 타시더라구요. (부럽~)

어쨌든 나혼자 산다 김연경편 잼나게 시간 순삭~^^ 오랜만에 나혼자 산다에 다시 출연하게 되었다는 김연경은 단발머리에 귀여운 앞머리까지 여자여자~한 모습에 연애 중인거 아니냐는 오해까지 받았는데요.

남자친구가 없다는 김연경은 무지개 회원들에게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달라고~~^^

김연경은 88년생으로 올해 33세로 나와 있는데요. 아직 남친이 없다는 김연경은 출연하자마자 이장우에게 큐피트 화살을 쐈죠. ㅋㅋ 김연경은 구리빛 썬텐 피부를 좋아한다네요.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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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집 처음 봤는데, 생각보다(?)^^ 넘 깔끔~ 워낙 털털하게 보여서 기대안했는데, 인테리어도 그렇고 깔끔 하더라구요. 천생여자~~ ^^ 

하지만 김밥쌀땐 정말 털털하더라구요. ㅋㅋㅋ 당근이랑 오이 빠졌다고 김밥에 다시 꽂을때 완전 빵 터졌네요. ㅎㅎ (어때요~ 맛있으면 됐죠~~^^)

웨이크 보드가 잼났다는 김연경은 팀 훈련 전 마지막 여름휴가를 떠났는데요. 가평 탑 코리아 수상레저인듯 하네요.  두번째 타본다는 웨이크 보다 실력 정말 짱이었는데요. 역시 균형감각이 끝내줬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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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에 처음 타본다는 플라이보드까지~ 시원시원한 기럭지에 플라이보드타고 우뚝 일어서는 모습이 대박~ 

이제 여름휴가도 즐겼으니 팀 훈련에 들어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김연경 선수 앞으로의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.^^